일시 : 2016.6.15
대상 : 명촌교에서 바라본 풍경
참 곱다.
그리고 시민들에게 공급하는 미소이다.
이것을 기획했는 시에서는 시민들에게 출,퇴근길
힘든 직장을 활기 차게 열어가라고
이 예쁜 꽃을 피우지 않았을까?
생각 한다.
그래도 삭만한 공업도시에
이 꽃 다리를 걷너 갈때
새벽 이진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5시
그 방송과 꽃 향기에 취해 있다.
일시 : 2016.6.15
대상 : 명촌교에서 바라본 풍경
참 곱다.
그리고 시민들에게 공급하는 미소이다.
이것을 기획했는 시에서는 시민들에게 출,퇴근길
힘든 직장을 활기 차게 열어가라고
이 예쁜 꽃을 피우지 않았을까?
생각 한다.
그래도 삭만한 공업도시에
이 꽃 다리를 걷너 갈때
새벽 이진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5시
그 방송과 꽃 향기에 취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