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6.5.23(일) 05:30~06:30
장소 : 울산대공원 야생초 군락지 등
위치 : 울산시 남구 옥동 364번지 남문
울산시에서는 장미축제를 대대적으로 투자하여 홍보하여 시민들의 마음을 잡아 당긴다.
장미의 개화시기를 잘 파악하여 타이밍은 절효했고 핀 꽃을 대상으로 시에서는 시민들에게
거다 들인 세금을 푸는 방식으로 기획된 축제이다.
그래도 울산하면은 공업도시라는 미명아레 메케한 공단을 좀 탈피하여 다른 도시에서
장미를 들고 나오면 그 만큼 효과가 없는데 울산에서는 장미축제가 통한다. ㅎㅎ
울산의 기업체 'SK 울산Complex'와 손잡고 이 사업에 투자한자도 10년이 되어가는
길목에서 나름 자연 친환경과 조화로운 시민의 마음을 앞 당기고 또한 주변 경관을
울산시 시설공단에서도 꾸준히 보수 정비하며 등산로다 단풍나무다. 꽃 나무다
등에 발전을 거듭해 온것은 시에서도 도움이 되고 또한 'SK 울산Complex'에도
보템이 되는 기업홍보 이미지를 부각하니 일석이조가 되는 그런 축제이다.
김기현 시장은 잔잔한 축제를 운영해 왔던 즉 말해 한순간의 투자가지에 효과가
적은 것은 과감하에 없애는 걸로 알고 있자.
어떻게 보면 맞는 애기다 택도 아니곳에 세금을 당비하는건 온당하지 못한것이다.
그래도 오늘 신이 내린 목소리 "세계적인 프리마돈나 조수미 공연 있다고 홍보를
하고 있는데 오늘 저녁 한번 가보자.
개막행사 장미의 여왕 로즈환타지페레이드, 워터스크린 미디어파사드쇼, 뮤지컬 '오셀로'
멀티레이져쇼, 드림콘스트, 울산시립교향악단오케스트라, 전선민 행복스튜디오,거리공연
모랜틱콘스트 폴포츠 대니정 등 다양한 볼거리와 품격있는 공연들이 장미축제기간 동안
다체롭게 펄처진다고 하니 좋은 현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