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6.4.14
제목: 비행기 이,착륙시 휴데폰 on/OFF
대부분 사람이 비행 시 스마트폰 전원을 끄거나 '비행기 모드'로 설정을 변경해야 하는
이유로 '비행 전자파 교란'을 떠올린다. 이것이 문제가 됐을 때 비행기 추락사고가
일어날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막상 실수로 비행기 안에서 스마트폰을 켜두었을 때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한다
영국 매체 미러는 비행기 조종사 블로그 ' 에어플레인업데이트'를 인용해 '비행
시 스마트폰을 비행기모드로 바꿔야 하는 실제 이유'를 보도했다.
에어플레인업데이트는 비행기 안에서 스마트폰을 켜두었을 때 신호 교란
현상은 전혀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다만 비행기 조종사가 헤드폰을 통해 주고 받는 교신에 잡음이 일어난다는 것.
에어플레인업데이트는 "스피커 가까이에 스마트폰을 가까이 뒀을 때 나는
소음과 비슷하다"며 소음의 정도를 설명했다.
또한, "만약 50명의 승객이 귀찮아서 스마트폰을 꺼두지 않는다면 스마트폰
또한, "만약 50명의 승객이 귀찮아서 스마트폰을 꺼두지 않는다면 스마트폰
50개가 기지국 전파를 찾을 것"이라며 필수 사항은 아니더라도 비행 시
스마트폰을 꼭 꺼둘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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