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6.2.7
대상 : 인천채가 32세손 가족만남
제목 : 16년 설 명절날에
우리집안도 손자들이 많이 번창되어가고
휼륭한 사람도 나 올때가 되었는데 아직은 미흡한 수준임
그래도 늘 인기 장카내외가 잘 하고 잘 이끌고해서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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