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5.4.6
대상 : 경주 불국사
이슬이 내리는 왕 벚꽃 손님이 눈 맞춤하느라 바쁘다.
거창 처가 내려 오는 중 경주로 빠져 나와 보문단지를 경주 할려고 했으나
바로 불국사를 찾았다
마치 가랑비가 내려 손님이 없어
조용한 불국사 경내를 찾아 불전에 삼배하고 꽃 구경을 했다.
참 아름답다.
2.여정(旅情)/▷자연교감(自然)
일시 : 2015.4.6
대상 : 경주 불국사
이슬이 내리는 왕 벚꽃 손님이 눈 맞춤하느라 바쁘다.
거창 처가 내려 오는 중 경주로 빠져 나와 보문단지를 경주 할려고 했으나
바로 불국사를 찾았다
마치 가랑비가 내려 손님이 없어
조용한 불국사 경내를 찾아 불전에 삼배하고 꽃 구경을 했다.
참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