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4.9.23
본관 앞에서
홍보실에 볼일이 있어 내려오는길에
본관앞 국기 게양대 앞에 활짝핀 가을 꽃 앞에서
한참을 서서 감상 했다,
조용히 핀 꽃은 소리 없이
묵묵히
자리를 하고 있었다.
그에 합당하는 기온
토양
사랑이 움직이고 있었다.
약400여명이
바라보는 일꾼들 앞에서
아니 50,000명 앞에서
소리 없이 웃고 있었다
일시 : 2014.9.23
본관 앞에서
홍보실에 볼일이 있어 내려오는길에
본관앞 국기 게양대 앞에 활짝핀 가을 꽃 앞에서
한참을 서서 감상 했다,
조용히 핀 꽃은 소리 없이
묵묵히
자리를 하고 있었다.
그에 합당하는 기온
토양
사랑이 움직이고 있었다.
약400여명이
바라보는 일꾼들 앞에서
아니 50,000명 앞에서
소리 없이 웃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