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4.4.13
대상 : 경주풍력발전소
자연 친화적 관계로 동해안의 바람을 소재로 전력을 생산하여 주민12,000가구 쓸 수있는 전기를 생산하니
자연중심의 생태환경도 보전하고 앞으로 이른 풍력전기를 많이 만들어 가는데 역점을 두었으면 한다.
토함산권에 위치한 풍력발전소를 7번 국도를 따라 경주로 가다 보면 산 중턱에서 돌아가는 모습이 보이고
한편으론 아름답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론 흉물 스럽게 느껴질수도 있는 구조물이다.
일시 : 2014.4.13
대상 : 경주풍력발전소
자연 친화적 관계로 동해안의 바람을 소재로 전력을 생산하여 주민12,000가구 쓸 수있는 전기를 생산하니
자연중심의 생태환경도 보전하고 앞으로 이른 풍력전기를 많이 만들어 가는데 역점을 두었으면 한다.
토함산권에 위치한 풍력발전소를 7번 국도를 따라 경주로 가다 보면 산 중턱에서 돌아가는 모습이 보이고
한편으론 아름답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론 흉물 스럽게 느껴질수도 있는 구조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