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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여정(旅情)/▷자연교감(自然)

태화강변 진흙길

by 사니조아~ 2024. 6. 24.

24.6.24
최근 진흙길을  자주 걷습니다.
촉감이 남 다르고 발바닥 아래에 와 닿는
느낌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건강하게 치유하는 것은 스스로 찾아
다녀야기에  부지런함이 있어야 합니다.
백일홍이 만발하게  피어 나려고
준비 하고 시민들의 마음 풍경을  
그릴수가  있어서  행복감은 두배 힙니다.

약4km를 걸었습니다.
발 씻는  셈터도
너무 잘 되어 있어서
아주 불편함이 전혀 없습니다 ㅎㅎ

전국에서 울산 남구가 제일 잘 되어
있는 진흙길   넘 마음에 듭니다.

모두가
자연속에서 자라나는  모든것
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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