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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취미활동(挑戰)/▶인문학공부(人文學)

나의 서재 준비

by 사니조아~ 2022. 12. 29.

일시 : 2012.8.24 
대상 : 나의 서재 준비

 책은 창의적 사고를 높여 주고 간접적 체험을 통해 소양을
넓혀 가는 중요한 것인데  우리 국민은 독서를 끄려 하고 설령
책을 왜 읽지 않으냐고 물으면  시간과 돈이 없다고 하여
 모든 것은 국민의 정서 함양을 느리게 하고 있다.

 과연 그런가 싶어 곰곰히 생각해 보면 다 핑개에 불가 하다.
 물론 여유가 없을수도 있다.  필자는 이른 참을수 없는 순간을
이겨내고 책을 읽고 습관으로 만드는데  약1년간 투자를 했다.

 참으로 어려운 고비다.  책만 보면 잠이 오고  책만 보면 눈이 감기고
촛점이 흐려지니  이것을 이겨 낼려고 세수도 하고 옷갖 노력을
하였으나 나이 들어 독서는 하는것에 후해도 하고 비관적  생각만 해 왔다.

 그러던 어느날!!
 잠을 푹 자고 새벽에 책을 읽는 방법을 택 했다.  그런데 의외로 유효했고
 차츰 차첨 책을 읽어 가는데 흥미를 찾을수 있었다.. 그리고 재미 나는
책을 기준으로 조거없이 읽어 갔다. 우선 첵 선택을 잘 해야 한다.
 재미 없는 책을 읽어면 진도도 안나가고 그 효과는 약해져 간다.

항상 출 퇴근시 책을 매도 다녔고 회사에서는든 산에 갈때도 책을
휴데해서 갔다. 시간이 나는데로 한줄 한장 두장도 읽어 갔다. 
첨에는 주변 의식때문 책을 내서 읽기가 용기가 나질 않아 거석했지만

그래도 항상 책은 휴데해서 남들 자고 있을때 조명등을 켜서 책에
흥미를 익혔갔다.  남은 시간 출 퇴근기간 1장도 좋고 두장도 좋으니
아니 단 한줄을 읽드라도 꾸준히 노력을 했다.   그리고 책을 읽고
나면 분명히 책 앞 포지 공간에 나의 생각을 기록해 갔다.

  책은 인터팍크를 통해 인터넷으로 80% 구매를 하지만 책 값은 절감
되겠으나 가끔 재미 없는 책을 구매 하는 문제점도 있었고   울산에는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 대형서점을 이용하는데 그래도 책은 롯데가
더 많은 서점을 가지고 있어  책을 고르는데 도움이 된다.

 주로 인문과학 , 자서전 , 경제. 정치, 사화, 소설 , 잡학도 책을 사 본다.
 그런데 고리따분한 책들도 있다.
 포기 하고 싶지만 그래도 속독으로 책을 읽어면

  3일면 한권을 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