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0. 18. 일. 맑음
경주 동아마라톤대회 참가한 현대차마라톤클럽회원님들 수고 많았습니다.
마라톤 사진 첫 소개는 아무래도 첫 sub-3를 달성한 박진환 감독 특집으로 꾸며야겠습니다. *^^*
자랑스런 3인의 건각이 동시에 휘니쉬 라인에 들어섭니다. 박진철 이광열 이동문
결승선에 들어서는 박 감독의 표정은 고통이 아닌 기쁨과 환희의 모습입니다.
옛 현대차 마라톤 동호회 같이 운동했던 동료 아름답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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