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9.06.20
제목 : 힘들때 펴 보라던 편지
지은이: 최성현 지음 <불광출판사>
추천인 : 이일수 님
서점 : 교보문고 15,100원 (DC10%)
스님들이 산사에서 기도하면서 힘들때 살아 가는 법이 기도 인데
산중에서 문화적 환경이 썩 좋치 못한 곳에서 살림을 살다 보면
여간 힘들때가 있을 겁니다.
겨울은 겨울 대로 여름은 여름대로 다 좋을순 없습니다.
수행의 기본은 자기 자신의 도전에 연속이 되는 일이지만
책을 사기전 저는 국립도서관 즉 말해 책 바다라는 곳에 검색하면
왠만하면 다 검색이 됩니다. 언양에 있는 울주 도서관에 1권이 비치
되어 있다고 하여 그기까지 가서 연람을 하기엔 조금 부담입니다.
지금 공부하는 일본어 강좌를 어느 정도 듣고 난후 한 번 정독 하기로
하고 구매 하기로 했습니다.
아직은 토요타의 생산현황 등등 관련된 책들이 5권 정도 대기 하고 있습니다.
서태주 시 전집도 읽어야 되고 ㅎㅎ 읽을 책이 대기 하고 있는 건 만으로도
난 행복 합니다.
호랑이가 죽어면 가죽을 남기면
사람은 그 반대로 이름과 그 자리를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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