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26
우리 민족은 일본(Japan)으로부터
수많은 침략을 당학고 인권을 유린당하며
선대들은 처참하고, 비참하게 일본으로 부터 물건을
빼앗기고, 고문을 당하며 심지어 강제노역은 물론
아녀자들에게는 급탈을 당하는 일이 허다하게 생겼으나
어디가서 말 한마디 못 하고 참아가며 지금도 당하고 있다.
나라가 빈곤하고 , 가난하다 보니 어쩔 수 없는 것도 없잖아 있다.
나라가 강해야 한다. 돈이 많아야 하고 경제, 정치, 윤리, 복지, 문화,
체육등 우리가 강대국이 되기 위해서는 바르게 살아야 한다.
그리고 일본하고는 많은 부분에서 원수처럼 대하고 있다. 특히
스포츠 축구, 야구 등등에서는 이겨야 하고 응원을 하고 있다.
지금도 속내 마음은 변 함이 없다.
병인양요는 1866년에 프랑스가 강화도로
처 들어 온 일이고, 신미양요는 1871년에
미국이 강화도로 침입한 일이 있어요.
과거가 있지만 사실 미국이라는 나라 앞에 서면
일본이라는 나라 앞에 서면
그냥 말 못 할 뿐이다.
그 이유는 두 나라가 강대국이기 때문 대통령들은
당장 국왕 총리나 대통령을 만나면 어물쩡 하게 바른소리도
못 하고 외교를 하는것 보면 한심하다.
그래서 우리는 두 주먹을 불끈 잡고 강대국이
되어야 한다. 이것은 여야가 따로 없다.
당시에 정권을 잡고
있던 흥선 대원군은 서양 및 일본과 통상을
거부하는 통상 수교 거부 정책을 펴고 있었어요.
오죽하면 그랬겠어요.
양요 양놈들이 우리나라를 처 들어와서 난리를 피운 사례
잖아요 ^^^
그중 대표적인 사례는 임진왜란 / 정유재란 화해한답시고 하다가
다시 난리를 하게 된 것이 정유재란이라고 합니다.
잊지 마시길 ^^
호란 청나라 오랑캐가 일어 킨 난리의 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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