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2.5.16
장소 : 우리집
제목 : 아들 상병휴가 기념
분과 : 수송 2분대장
직책 : 포차 운전병
아들 상민이가 상병 휴가를 왔다. 계획보다 일주일 앞 당겨 왔다.
휴가 온후 하루 정도는 가족들과 함께 했는데 그 후론 친구들 만나로 다니느라 얼굴 보기 어렸웠다.
부모 보다 친구가 더 편한 것 같다. 이제 군대 생활도 어느 정도 적응해 나가고 분대장을 역임 할 정도 이니
통솔력을 가지고 이젠 군 초급 지휘관으로 잘 리드 해 주길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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