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1983.~2024
제목 : 현불회 청년시절
청년시절 ~~
혈기 왕성했던 젊은시절에~
난 울산불교청년회 활동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
소외된 사람들과 마음을 나눔 함께 나누고 봉사하며
소속에 대한 고마움 등
그속에서 사람을 리드하는 법도 배웠다.
청년회 시절 젊은 청춘남여가 법당을 가득 매운~
절집에서 큰 스님 법문도 귀 기울이고 또한 나의 반려자도 찾고자 ㅎㅎ
우숩지요 ^^^
불상한 중생입니다. 이해 하세요 ^^
물론 저 뿐만이 아닐겁니다.
그리고 삼삼오오 법회 마치고
차집과 호프집도 오가며 청년 불자들이랑
좋은 시절도 많았다.
배움을의 길도 포기 하지 않고 늘 책과
불경을 같이 공부 했다.
어려운 전산학과
통계학 수학적 공식을 외우고
계산기를 통해 시그마를 배우고
함수를 배웠던 시절
문제 풀이를 잘 몰라 잘 하는 친구를 찾아가서
술을 사주고 배웠던
영어 교양과목
학점 따기 위해
토풀 책을 달달 암기하며
이어폰 꼽고 주간근무하고 야간에
도서관애서
파 김치가 되어
공부했던 시절 ㅎㅎㅎ
그래도 난 그때가
20대에 술 담배 피울때
공부를 했고
남들 30때 신혼에 빠져 있으때 ㅎㅎ
케나다 현지 브로몽공장 에 관계된 일을 하면서 짧은 영어로
통화도 하고 영어로 팩스도 문제점을 통보하며
나의 인생에 영어 실력에 제일 소중하게
생각하고 제법 외국현지인 들과 회의도 했던 생각을 하면
자신이 있었다.
남들 배 불러 식식거리며
놀때
89년도 추정됩니다.
마라톤을 10년간 도전과 도전을
연속 이어 갔다.
남들 골프채 들고 필드에 나갈때
등산학교에 입문하여 독도법을 배우고
암벽을 배우던 시절
매듭법 응급처지등은 나에게
늘 도전하는 취미
행진했다.
천자문을 배우고 한자 신문
그것을 통해 한자 일기 영어 일기를
쓰는데 큰 도움이 되었고 내의 일기장속에
늘 한자와 영어로 쓰 내려간 일기장
나의 보물이다.
그 뿐인가 독서는 재산이다.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난후 그것을
독서 글쓰기는 문장력을 확장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하지만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15년전 산행을 하면서도 산악 비상재난시
무선통신을 통해 아마추어무선통신기사 자격을
취득해 6K5CRS 라는 콜싸인이 받았다.
취미활동을 하는데 국가로 부터 부여받아
무선통신을 배우고 특히 산악에서 비상재난통신훈련
은 나의 습관이 되며 일어, 영어를 다시
배우고 말하기도 배우고 싶습니다 ㅎㅎ
아직은 많이 부족하고 배울것이
너무 많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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