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2.16.
난 이 사진을 보면 가족들의 행복을 추구하는
삶이 눈에 나타난다. 전 가족들이 다 모여서
같은 공간에서 같은 음식을 함께 한다는건
매우 중요하고 그런 기억이 커 가는 자녀들에겐
평생을 가슴속 깊이 오래 간다.
요즘은 다 자녀가 없다.
규진이네는
다른 집도 마찬 가지지만 딸 둘에 아들,
아들 둘에 딸을 맞이 하는 가정을 본다.
앞으로 건강하고 규진이 조카가 늘 휼륭하게
가정을 이끄는 모습은 지켜 보곤 하는데
행복하게 사는 모습은 늘 응원한다.
규진아 !
브라보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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