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명소지 4곳

영남알프스와 간절곶, 태화강 십리대숲,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명소지 4곳은

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13년부터 2년마다 전국 대표 관광지를

선정, 홍보하데

13년에는 울산 반구대와 간절곶, 15년에는 울산 반구대와 고래문화특구 등

각각 2곳이 선정됐다.

영남알프스 명산인 신불산, 영축산, 간월산, 천황산(사자봉) 재약산

가지산, 운문산, 문복산은 해발 1,000m가 넘는 산 9봉이 병풍처럼 길게

늘어선 영남권의 최대 산악관광지이기도 하며

 

산을 찾는 전국에서 많은 산을 찾는 산님들이 다녀 가는데

3년전  울주군에서 영알 9봉을 인증삿을  찍어 보내면 매년마다 이밴트를

달리하여  전국 시민들로 부터 은화를 지급한다.

 

정말 풍광이 아름답다고 해서 ‘영남알프스’란

이름이 붙었다.

 

연간 300여만명의 등산객이 찾고 있다. 신라 천년 고찰인 석남사와 작천정을

비롯한 역사문화자원과 자수정 동굴, 신불산 폭포 자연휴양림, 홍류폭포,

파래소폭포, 작수천계곡, 배내골 계곡 등 아름다운 자연자원을 품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억새풀밭인 신불산 억새평원, 별빛야영장은

해마다 수백만명의 행락객이 찾는 관광명소다. 고산 평원을 물들인

은빛 억새의 출렁임과 기암괴석, 희귀 동식물 습지구역, 고산지

철쭉군락 등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