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1.16
최근 날씨가 추워지더니 자연적으로 겨울 외투를
낮아 입다가 나의 부주의를 통해 상의 겨울용 잠바
주머니 옆이 쭉 찍어지고 말았다.
속감히 훤히 내려다 보이니 영 거석 했다.
동네 세탁소에서 가서 사정 이야기를 하니
옥교동 재래시장에 가면 자수를 디자인 있게
해 주는 수선점을 이야기 해 주셔서
아는 지인의 소개를 받고 갔던 그 곳이
이 좀표 사장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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