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연회화 '소풍'

23.8.17
소풍 호연민화 회원전 여덟번째 이야기
울산 남구 문화원  겔러리 숲

호연생활민화연구원이 뭐 하는 곳이죠?
처음 들어 보는 이야기 인것 같습니다. 민화는 우리생활속에 민중의 삶의
애환을 모습을 멋스럽게 그려낸 고전적의미의  민화를 계승하고  새롭게
창작하여 민화로 발전 시켜 나간다고 얘기를 합니다,

전통문화를 엄마들의 수다에서 그림으로 관객을 잡는 전통호연회화 
그게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이기에 이 내용을 전재로 감상을 하면
아~  
'그렇구나~'  하고 발걸음을 멈추는  감상 포인트  같네요 ^^
집중호우와 찌는 듯한 더위가 기성을 부리지만 흘러내리는 땀방울을 뒤로
하고 한땀 한땀 작품활동을 하신 여려 분 덕분 울산시민은 무거운 발 걸음을
멈추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상무 연구원 이사장님 이하 김명지 원장님
그리고 현장에서 친절하게 설명을 해 주신 김현숙 작가님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책을 읽는 여자  고운 김원욱작가님 연지도 작가 비초  서유진 작가
님에게도  댓글을 남깁니다.  멋지고 잘 보고 간다구요 ^^^

고맙습니다.
발전 되시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