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여정(旅情)/▷해외원정(Exp)104 히말리야 마칼루 등반사진 일시 : 09.6.12(금) 장소 : 히말리야 마칼루 등반사진 2022. 10. 25. 태국(Kingdom of Thailand) -11부 일시 : 12.7.20 왕궁과 에메랄드 사원(Temple of Emerald Buddha) (왓 프랏케오) 1782년 라마 1세(차크리 왕)에 의해 방콕에 세워진 궁전이다 탁신왕을 밀어내고 왕위에 오른 라마 1세(차크리 왕)은 차오프라야 강을 건너 방콕으로 수도를 옮겼으며 1782년에 왕궁을 세웠다. 거주지를 비롯 정부의 사무실과 에메랄드 불상, 왕실불당이 있다. 현재 국왕은 살고 있지 않아 일반인에게도 관람이 허용되며, 국가의 공식행사에 이용되고 있다. 라마 1세가 세운 두시트 마하 프라사트 궁전(두시트 궁전)은 전통 타이 양식에 따라 세워진 것으로, 역대 왕들이 대관식에 사용되었다. 궁전의 내부는 금박이 입혀진 거대한 불화가 뒤덥고 있어서 장업한 분위기가 전해져 온다. 그 옆에 자리잡은 유럽풍의 건축.. 2022. 10. 25. 태국(Kingdom of Thailand) -10부 일시 : 08.10.30 주요일정 : 라텍스 보섬점(53층) 파인에플 농장 타이거슈농장 상황버섯 2022. 10. 25. 태국(Kingdom of Thailand) -9부 주요거리 : 파티야 밤 (마파아) 일시 : 2012.7.20 태국은 동서양의 중간이라는 지리적 잇점을 살려 ‘관광허브’ 라는 야심찬 프로젝트에 총력을 쏟고 있다. 1년이면 1000만, 한국인만 해도 100만 명의 관광객이 찾아간다. 태국에는 왕국의 눈부신 궁전과 사원, 나라의 상징인 코끼리와 악어, 돌과 나무, 일부국가에서 노출을 터부시 하는 중성자(동성애자인 '게이'의 호칭) 까지도 당당하게 관광객들을 불러 모은다. 자연과 사람이 모두 여행자 지갑을 여는 '황금열쇠' 열쇠가 된다. 2022. 10. 25. 이전 1 ··· 21 22 23 24 25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