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여정(旅情)/▷문화예술(藝術)219 송 해 일시 : 2022.6.8(수) 08:25분 경 사망 제목 : 故 송 해 "인생, 땡 안 받아 보면 딩동댕 몰라요" "난 딴따라다. 영원히 딴따라의 길을 가겠다." "저는 사람을 많이 아는것이 부자라고 생각해요" "내 건강은 BMW다. B(Bus)버스, M(Metro)지하철, W(Walking) 워킹을 한다는 뜻이다." 34년간 서민들의 힘든 애환을 듣고 웃음과 눈물을 함께 했다. 악극단부터 한류 열풍까지 한국대중문화의 변천사를 온몸으로 통과한 영원한 현역MC 송해선생님 1980년 전국노래자랑 첫 MC를 할때가 61세 ^^ 금일 (8일) 방송인 송해선생님께서 향년 95세 자택에서 별세 했다는 소식을 온라인을 통해 나도 알게 되었지만 그소식이 전국민이 애도 하는 분위기로 송해 선생님의 사망소식에 애도 하는 .. 2023. 5. 9. 임동창의 울주오디세이 2010. 10. 2. 토 흐림 임동창의 울주오디세이 장소 : 간월재 새의 바다 한 가운데서 대금소리, 등산로에서는 소리꾼의 소리, 서걱이는 억새 사이로 재즈색소폰 연주, 동편제 명창의 소리가 흐르는 가운데 천재음악가는 쉴 새 없이 그랜드 피아노를 연주하며 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울산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선범) 산하 울주문화예술회관(관장 황지애) 이 2일 오후 울산의 명소 간월재에서 마련한 '임동창의 울주오디세이' 공연이 바로 공연은 작곡가이자 국악 피아니스트인 임동창씨의 즉흥연주로 막이 올랐다. 임씨의 피아노 연주가 흐르는 가운데 청아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소리꾼 송도영, 한국 대표 재즈 색소폰 연주자 이정식, 대금 명인 이생강, 동편제 명창 전인삼 등이 그와 함께 호흡하며 광활한 무대를 꾸몄.. 2023. 5. 8. 울산 솔마루길 일시 : 2010.9.24 대상 : 울산 솔마루 길 (신정동) 태화강을 따라 자전거를 타고 올라가면 솔마루길이 나온다. 등산로가 너무 많고 월봉정이란 곳에 올라서면 태화강과 대숲길이 한눈에 들어 오며 태화강 전망대가 아름답게 시선을 사로 잡는다. 특히 솔마루길에서 보면 태화강 상류의 실개천이 더욱 아름답게 조성되어 있다. 친환경 생태도시이지 태화강 개발은 정말 진신된 프로젝트 사업이다. 잘 보존만 되고 사랑과 관심을 가진다면 울산 태화강은 어느 도시만큼이나 성공한 케이스가 될것이다. 풀 한포기 아름다운 코스와 또한 아름답게 조성된 실개천은 너무 아름답고 평온한 충전소나 다름없다, 소중히 우리가 가꾸어 나간다면 우리 옛 선조들의 꿈이 다시 피어 날것만 같다. 솔마루길은 주말을 이용하여 가 2023. 5. 7. 백남준의 한국비전 일시 : 2007.10.28 대상 : 경주 엑스포 경주 세계문화엑스포 2007년 백남준 특별전 한국비전 전시회를 관람 2023. 5. 7. 이전 1 ··· 47 48 49 50 51 52 53 ··· 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