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국과 손녀

2023.6.22 Wednesday   저녁6시
제목 :  수국과 손녀


울산  장생포 하면 문득 떠  오르는것이
고래이다.
장생포는  고래로  유명하다 .
고래박물관 , 고래문화 체험  ,  포경선등
다양하게 볼거리  ,먹을 거리도 많이 있다.
고래고기, 고래기름  전문요리집에 가면
정말 맛있다.

꼭 울산 장생포에 오셔서 시식을 해 보시기
바람니다>>

손녀랑 세이서    집에서 10분 거리인
수국이 예쁘게 滿開했다 길래   잠시 갔다 왔습니다.
손녀가     놀이기구에 올라서서
활짝핀  수국보다   더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니  저도 나름  행복충전을 하고 왔습니다.

수국 하니까 생각이 납니다
통도사 극락암에서  초하루 기도
하고 나와서 제가  詩를  한수 적어서
공단문화재에 출품해서  입선을 했던 옛 추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