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2.7.17(일) 07:00~19:00 12시간
제목 : 제43회 부산본부 HL0BHQ Contest
리그장비 IC-7600 ANT; Diople
주파수 : 7.080.00Mhz
OP : 6K5CRS
개국한 지 약 9년 만에 공식적인 콘테스트를 처음 참석했다.
FM으로만 교신을 했지 SSB교신은 사실 어려가지 어려운
여건 공동주택에서는 엄두도 못 낼 정도라
이번 아파트 공동주택에서 허가를 긴급재난통신용으로
공식적은 허가를 득하여 다이폴 안테나를 설치 후
첫 부산본부에서 주관하는 콘 테스트를 참여했습니다.
간혹 울산본부에서 몇몇 뜻을 같이 하는 분들과 1박 2일
정도로 이동운 영은 해 보았지만 이렇게 많은 국을 장시간
전국에 온에어 상에서 지원을 받아 보기는 첨이다.
FM 교신과는 차원이 다른 미세한 신호에 귀 기울이고
전파특성상 공간 상태가 좋지 않을 때는 아무리 좋은 환경의
안테나가 설치되었다 하더라도 전파 송수신이 되질 않는다.
매주마다 이어지는 울산본부 주관 수요냇도 운영을 했지만
SSB로 콘테스 참여는 평생 처음 있는 일이다.
청도에 게시는 HL5FKP, 울산에 6K5BXQ국장님의 운영상
도움도 받고 질문받았지만 영 긴장을 끈을 노칠 수가 없었다.
새벽 6시에 기상하여 리크를 커고 전파 상태를 모니터링하니
정말 캄캄했다. 이것은 하늘에 맡기는 수밖에 없다.
8시가 가까이 되면서 전파의 문이 열리기 시작했다.
전북 남원에 게시는 DS4RMI국장님깨서 첫 오픈을 해 주셨다.
CQ CQ HL Contest~
CQ CQ HL Contest~
CQ CQ HL Contest~
지금까지 느껴 보지 못했던 새로운 경험을 통해 콘테스트도
자신감을 가졌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고 배울 것이 너무나 많이 있다.
할 일도 많고 QSL커드도 발행을 했다.
작년도에 제작한 첫 QSL카드는 'HL5BMX; 국장님이시다.
창원에 게시는 분인데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신 분이다.
꿈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했는데
그 꿈이 눈앞에 왔지만 아직 가야 할 산이 너무 많다.
전국 ALL KDN 완성하고 CW도 배우고 1급보다는
2급을 성급 도전하여 퇴직 후에 14 mhz 공간도 만나고 싶다.
영남알프스 30봉을 매년마다 천천히 오르면서
산 정상에서 홀로이 조용하게 텐트를 치고 야영을 하면서
SOTA를 즐기려고 싶다. 한국 D-STAT, DMR, FT-8 통신도
그 환경에 따라 즐기고 싶다. ^^
모든 꿈은 누가 이루어지게 해 주는 것이 아니고 내가
스스로 행동할 때 그 꿈은 살면서 내 앞에 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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