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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취미활동(挑戰)/▶Raido- HAM(햄送受)

제46회 동경 햄페어(HAM Fair)

by 사니조아~ 2024. 9. 5.

24.8.24(토) 오전10시 ~ 개회식~8/25 양일간 
장소 : 「아리아케 GYM-EX」
제46회 아마추어 라디오 페스티벌 
후원 : 총무성, 문부과학성, 도쿄도, NHK, 일본전파협회,
일본아마추어라디오협회, 일본아마추어무선기기공업회,
공익재단법인 도쿄관광컨벤션협회)

아리아케 GYM-Ex는 2020년 도쿄 올림픽·패럴림픽의 체조 경기장으로 지어졌으며, 현재는 도쿄도에서 도쿄의
비즈니스 진흥을 목표로 전시장으로 개조 되었다고 합니다.

접근 경로 :
유리카모메 "아리아케 테니스노모리 역
" 하차 도보 약 5분 린카이선"  "국제 전시 센터 역"
하차
후 도보 약 17분 우리는 BAY Hotel에서  택시를
타고 4명이서 이동하니 지하철 보다 더 헐게 치였음.

여행이 정말 좋은게  생각과 행동만 맞으면 택시도
타고도  행복을 보상 받자나요 . 충분한 10분 걸림     
입장료 인상 15,000 엔  => 20,000엔   여성은
무료 JARL회원은 10,000엔 ~~^^  불공평
HL5BBD, DS5DQV, DS5DDP, 6K5CRS

서론이 너무 길었습니다.  19코로나 인해
못 갔으니  정말 4년만에 동경 햄 페어를 찾았습니다.
내가 좋아 하는 RADIO 관련 박람회가 있다고 하여
3월초 제주항공을 이미 예약을 해 둔 상태라 출발2주전
일본권 대 지진과 태풍이 예견 되었으나 밀어 붙혔다.

욕심이 앞 서야만이 취미 활동도 보람을 느끼고 애너지
를 얻는 형태이니 이 핑게 저핑게 되다 보면 서울이아니라
경주여행도 못 간다. 난 그런 논리로 살아 온 것은 아니다.
말 나온김에 친구에게 안부 전하고 우정을 찾아 가는
것이지 뭐 있나요.

우리 울산에서 정말 멋쟁이 들만 4명이서 함께 했습니다.
2번에 걸처서 사전 준비도 하고 즉 말해서 소통을 하고
왔습니다. 경험이 많은  HL5BBD국장님께서 인솔하에
아주 일사 불란하게 출발부터 잘 협조가 되었습니다.


행사 입간판치고 아주 간소하게 선명하게 현수막1장으로 준비를 해 났습니다. 입장료가 5,000엔이 인상된 것이 외국인게는 부담입니다. 물 한병도 없이 행사를 하는것이 조금 그랬습니다.

도쿄올림픽때 체조경기장을 개조하여 박람회장으로 리 모델링 한 셈이지요^^ 우드로 목공작업을 했는데 건약양식이 특이하고 예쁘더군요 ^^

사진 한장을 부탁했는데 6K2GPP 콜을 가지신 아드님이 저의 카메라로 찍었는데 잘 만족할 수준입니다. 사진을 주려고 폰 번호를 기록 해 났는데  오늘에야   약속이
많이 늦었지만  보내드립니다.

DS5DDP  ,DS5TUK,HL4CFN KARL이사장,6K5CRS  DS5DQ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