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공항=>나리타공항

24.8.24.(금)  07:20
동경햄페어 여행을 떠나는 날이다.
일전  일본권 지진(6.3)이 일어나 조금 불안
했으나  강행하기로 하고  HL5BBD 이인우
국장님  인솔하에  김해공항을 가기위해
태화강 고수부지에 모였다.

김해공항에 도착하여 제주항공  예약을
3월초에  기 예약을 해 둔 상태라  이번에는
모바일 탑승권 발급 받고  제주항공에서 탑승
수속을  마쳤습니다.

오전11시 출발이라 대한항공 Only Specially
라운지에서 휴식을 했다.  항공사 마다 대표칼라가
있는데요   제주는 감귤색상으로 스튜디어스도
친절했다.

여행의  목적이 있는데 우리는 햄HAM Radio
신제품 출시 세미나  QRP 안테나 TRANS 등
우선으로 체험학습 하고 그 동안 11,200국을
교신하면서  일본 D-Star 교신을 하고
최근 다이폴 안테나를 설치하고 난후 DX 국을
생각외로 제일 많이 했습니다.

1시간 40분 ✈️ 비행기로 날아서 동경  나리타공항에
인접해 안전하게 활주로 안착했습니다

일본은 벌써 나락이 익어 가더군요.
우리보다  곡식이  더 빨리 되는걸 느끼고 왔습니다.

2터미널에서 내려 다시  공항에서 버스타고
3터미널로 이동했습니다.
1시간 40분간  2-3회 환승을 위해  교통카드를
구매했습니다 . 약5만엔  정도 했습니다 .

자유롭게 지하철도 타고 버스타고 택시타고
하는것도  일정에 여행이 잖아요.

환전소입니다. 달러, 원화, 유로 등등 티켓팅 하고
전철을 탑승하고  일본 지하철은 JR에서 운영하는
국선입니다.

꼭 이 과정을 배워야 됩니다.
자유 여행하면서 필수 입니다

일본의 지하철은 서울보다 한수 아래입니다.
그 이유는  소음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안전 칸 막이도  반 토막만 설치 되어 있더군요.
시민의 안전과 보건에서는  우리가
앞섭니다

목적지에 도착하니 오후2시 점심시간이 지났습니다
일본 소바인데 780엔  하더군요.
환율이 916원이니까  물가가 한국보다 쌉니다.

24시간  운영하는 분식점인데  주문은
자판기에서 하고 티켓2장이 나오면
한장은 주방장에게 전하고 기다리면
나 옵니다

우리가4일 동안  묵을  호털입니다.
1층은 라카룸   목욕탕   로비 이고
2층은 남자객실이고
3층은 여자객실   4층은 라운지입니다.
엘레베이터 없어서 다리에 힘  없는 노약자는
불편하고  장애인 숙소로는   불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