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8.3.28 10:00~
대상 : 뜰앞에 핀 벚꽃
지난 겨울은 남부지방 울산에도 영하 17도 까지 내려 가는 혹한속에
땅속에서는 그 생명을 유지 한것 같습니다.
벚꽃은 그 속살을 우리에게 보여주며 인사를 건냅니다.
나~~
죽지 않고
잘 살고 있다고 ^^
목련꽃
벚꽃
동백꽃은 여성의 립스틱 색상만큼이나 진 하게
피오 오른 그 길위에
아름다움에 취한
우리 인간들은 어디론가 세월속에
흘러 감니다.
일시 : 2018.3.28 10:00~
대상 : 뜰앞에 핀 벚꽃
지난 겨울은 남부지방 울산에도 영하 17도 까지 내려 가는 혹한속에
땅속에서는 그 생명을 유지 한것 같습니다.
벚꽃은 그 속살을 우리에게 보여주며 인사를 건냅니다.
나~~
죽지 않고
잘 살고 있다고 ^^
목련꽃
벚꽃
동백꽃은 여성의 립스틱 색상만큼이나 진 하게
피오 오른 그 길위에
아름다움에 취한
우리 인간들은 어디론가 세월속에
흘러 감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