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8.3.1(목) 14:30
대상 : 아산로 강변로 바이크 라운딩 ^^
늘 그래 왔듯이 태화강하구 아산로 염포만은 오래만에 하늘이 맑게 개인
하늘이 너무 청명하고 가던길 멈추고 엥글을 맞추어 포스팅을 했습니다.
이 아산로의 길위에 사람이 이동하고 물자가 수송되고 강물이 흐르며
한 세월 동안 염포만을 지켰답니다. 아산로는 정주영 회장님께서
호를 타서 만든 명호입니다. 염포로가 있기는 한데 ㅎㅎ 밀렸답니다.
오늘도 난 이곳으로 출근을 합니다. 봄 비가 49mm내리면서 대지가
촉촉하게 미물 미생물들이 요동을 칠 날이 몇일 남지 않았던 터라
이번 봄비가 그 감로수 역확을 한것 같습니다. 해풍이 불어 오고
그 길을 따라 바이크에 힘을 주어 페달을 밝다 보면 힘이 납니다.
저 멀리 보이는 울산대교는 굳건히 육지와 산을 있는 현수교는
우두커니 양쪽 다리 역활에 힘 주어 내 지르는 바다물결은 푸름니다.
자동차가 실려 수출되고 해안따라 중공업 선박에 건조를 대기 하는
울산시 동구 경제가 활력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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