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7.7.14(금) 10:30
대상 :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탑방
오늘은 특별한 곳을 탑방하고 왔습니다.
제목이 특유하여 과연 500억원투자하여 시민들에게 일제하 강제 징용되어
남여노소, 학생, 아녀자, 교수, 지식인,노동자서민들을 미끼를 제공하며
속된말로 공부 시키고 잘 살게 해 준다 속이고 일본으로 끌려가 숱한
말할수 없는 고통으로 살다온 것을 당사자로 부터 기증을 받고 인터뷰
하여 재연을 한공간 인데 제법 볼거리가 생산되고 특히 기성세대 학생들에게는
필요한 교육적 가치가 높다.
아직도 위안부 피해자들은 울음으로 소호 하고 있다. 일본인은 사과 부터
진정을 담아 하고 다시는 그런일이 없도록하며 그에 따라 책임을 지고
보상을 담아 내야 한다.
사진상으로 보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차이는 있지만
저도 흥미 있게 관람을 했습니다.
이땅에 다시는 이른 일이 생기지 말아야 하는데
나라가 약하게 되면 강한 나라에게 당하는건 뻔 한데
우리도 이제 나라를 강대국으로 키워 나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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