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7.5.5
제목 : 사지산의 아름다움
참 아릅답습니다.
나도 산에 올라가면 이른 풍경을 감상하고 생각에 잠기기도 하고 때론 수첩을 펴 놓고 스처가는 시 말을
적어 놓아 두었다가 새벽녁에 일어나 시를 만들고 했을때 그런 시들이 주옥같이 있지만 사실 자신이 없어
휴지통에 버러곤 했는데 말입니다.
진달래와 저녁이 놀이 한참 넘어갈적에 저 멀리 보이는 밀양 청도 산아래 저 멀리 대구 고령이 보입니다.
비행기를 대절해서 저 곳 까지만 가고 픈 생각이 절로 납니다.
연휴가 서서히 지나갑니다.
재 충전을 위한
휴식을 잘 하고 있지요
저는 근교산행을 쭉 ~~
했습니다.
사람은 자고로
몸과 마음이 건강을 위해
걷기를 실천하느냐,
실천하지 않느냐로 귀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균형 잡힌 식단과 하루 40분 이상
걷기를 꾸준히 실천하면, 건강한 체중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적당한 체중을 유지하니까 걷기를 즐기게
되고, 걸으니까 적당한 체중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는. 선순환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것이다.
저는 연휴기간
영남알프스를 대표하는
가지산(1,240M)에서 산행을 하고 왔습니다.
석양에서 바라는 저녁놀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산꾼들이 이 맛에 산을 오른다고 합니다.
오늘도 많이 빨리 걷고
땀을 내십시요 ^^^
내일 부터 힘 찬 하루 이어 갑시다
재 충전을 위한
휴식을 잘 하고 있지요
저는 근교산행을 쭉 ~~
했습니다.
사람은 자고로
몸과 마음이 건강을 위해
걷기를 실천하느냐,
실천하지 않느냐로 귀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균형 잡힌 식단과 하루 40분 이상
걷기를 꾸준히 실천하면, 건강한 체중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적당한 체중을 유지하니까 걷기를 즐기게
되고, 걸으니까 적당한 체중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는. 선순환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것이다.
저는 연휴기간
영남알프스를 대표하는
가지산(1,240M)에서 산행을 하고 왔습니다.
석양에서 바라는 저녁놀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산꾼들이 이 맛에 산을 오른다고 합니다.
오늘도 많이 빨리 걷고
땀을 내십시요 ^^^
내일 부터 힘 찬 하루 이어 갑시다
'1.산정(山情) > ▶봄 (春) 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라산 백록담 1,950m QSO (8) | 2024.08.03 |
---|---|
선유도 /선유봉 114m (0) | 2024.08.02 |
가지산 1240m QSO (0) | 2024.08.02 |
천황산(사자봉)1,189m QSO (0) | 2024.08.02 |
국수봉 603M QSO (0) | 2024.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