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7.4.19
대상 : 문원골 탑방
울산 KTX 배웅 갔다 오는길 범서를 지나 박제상 유적지 뒤 언턱 문원골을
다시 찾았습니다. 차 한잔 간식 하나 들고 간곳은 4.8일 방문후 꼭 10일만에
들렸는데 평일이라선지 한 두집을 빼곤 모두 빈 집이다.
화창하게 핀 꽃들과 정원
운치 있는 정원등이 우리는 반기는데 주인 없는 곳에 들려
우리는 새로운것을 배웠다.
새로운 공간
정원수 나무 배치 조화 관리 운영 등
제법 수십년간 손이 들어간것을 알랐습니다.
일명 은퇴후 전원주택 하나 잘 못 장만했다간
빛 글린 새 카만 얼굴로 가면을 쓰고
하루 즘도록 일을 해야 하는꼴이 눈앞에 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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