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7.4.1 . 10:00
대상 : 궁거랑 벚꽃 (울산시 남구 무거동)
활모양의 개울이라는 명칭으로 울산 남구 무거동 복개천을 다시 재 복원하여
시민들에게 친 환경 도랑 궁거랑 명칭으로 시민들로 부터 사랑을 받는
친 환경 개울인데 과거 산업화가 한창인 이때는 악취가 연발하여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개천이 다시 태어 났다.
꼭 이래 글을 쓰니 내가 무거동 궁거랑을 알리는 홍보대사가 된것 같다.
이른 아침 가랑비를 마져며 사진을 담았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태화강을 따라 9km이상 찾아가니 축제 분위기가 한창이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가랑비가 내립니다.
장윤정 가수가 오늘 저녁 8시에 온다고 하니
한번 운동화 신고 가 봐야 겠다는 생각이 이웃 주민들과 흥겨운 노래가락에
몸과 마음을 싣고 달려 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