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6.5.4
대상 : 김동리/ 박목월 선생 문학관 전시관
토함산 산악통신 qso후 하산하는 길목 문학적 동지 김동리 박목월 문학관을 잠시 들렸습니다.
5월 연휴라서 시민들은 이른 문학적 가치가 잠자고 있는 곳에 오는 이는 더물다.
그래도 우리 문학적 가치는 농경사회에서 산업사회로 오면서 나라에 힘을 얻어라고
서정적시에 국민들의 마음을 담아넣기 위해 문확관을 건립 해 준걸로 난 기억한다.
고통 받고 힘 없이 하는 농민, 노동자를 대변하는 시인은 사실 출판처 마져 불허 하던 이 시절에
두 어른깨서는 서정적 시를 통해 국민의 힘든 마음을 달리 주는 손수건이 되어 주셨다.
익히 잘 알고 있지만 우리 국민들은 그 힘을 받아 열심히 농사 짖고 학생들은 그 시가
교과서에 담겨 있으니 외우고 공부하며 꿈을 펼치는데 일조를 했지요
하지만 본 문학관을 보고 난후 느낀것은 잡안이 부유 했다는 점이다. 먹고 살기 걱정은
안 하신 분이고 또한 종교의 힘도 작용했다.
난 곱게 정리된 책장과 노트 습작하는 모습에 호감이 갔다. 청록파 시인 3분이 게시는데
조지훈 박목월 박두진 선생님 시집 2권을 관계자에게 부탁하여 책을 구매하고 울산으로
귀울 했다.
물론 책은 밑줄을 그의며 평가는 내가 하겠다.
한 소절 한 소절 쓰 내려간 시는
한국사회의 시정적 시이기에 가치는 있다.
자유와 해방
이어 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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