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5.11.4
대상 : 태화강 하구 퇴근길
이날은 날씨가 너무 좋은 날이다.
퇴근길 갈때가 만발한 태화강 하구에는 여인들과 가족들이 삼삼오오
가을을 느끼로 왔다.
이 분들은 서정적이다.
바람이 부는 자연생태공원이기도 한 이곳
난 이곳을 18개월째 출퇴근을 새벽부터 밤1시가 넘게 달리곤 한다.
아름답다.
자전거 도로 치고 참 잘 된 곳이다.
산업 수도 울산은 국민소득이 전국에서 제일 높다.
주거 환경 또한 전국의 탐이다.
이 넓은 광야에 자연은 숨 쉰다. 저 아래 울산대교 한번 봐라
울산이 이렇게 될줄은 누가 알았나?
대교를 보면 울산은 바쁘게 변화 해 나가고 있다.
노사가 상생하는 도시 이 산업도시 울산은 자연이 빈약되어 있지만
이제는 살만 한 도시가 되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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