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나라타공항

 

일시 : 2015.8.21(금) 12:30~

항공사 : 에어부산

출발 도착 : 부산 김해 => 일본 동경 나리타국제공항

동행자 : HL5BBD . HL5BXU , HL5BMX(부산김해공항 I,B) 6K5CRS

날씨 : 비가 내려 항공 출발이 1시간 30분 지연 출발

통역 및 길 안내  : HL5BBD (이인우국장) 

 

집을 출발할때 부터  가랑비가 내리더니 김해 공항 도착해서도 비는 내렸다,

전자자율 입국수속을 받고  태풍의 영향으로  비행기 지연출발  약 1시간30분 가량 늦게 출발하게 되어

그 동안 하늘을 나르는 항공기 창가에 않아 상념에 잠겨 가까운 이웃 일본 동경의 망상에 져저 있다.

 

비록 저가 항공일 지라도 부족함이 없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굴직한 항공사는 서비스 직종이라는

하나만으로 저가 항공사의 영업 부분을 벤취마킹 해 나가야 할 것이다.

 

일본 나리타 공항에 도착하여 또한 입국수속이 2시간 10분 가량 지체 되어  지루함을 달래고 곧 바로

전철을 (JR 로드) 타고 1기간30분  가량 나리타 => 후나바시=> 니시후나바시 => 기바호텔에 도착했다. 

BBD국장님께서는 일본 동경 햄페어에 4회 이상 와서 그런지 빠삭하게 전철 경로를 탐지 하고 있어

아주 편안한 여행이 되었고 또한 됴쿄 전철 '한국어 어플' 다운바아 보면 출발 도착을 치면

상세하게 교통정보가 나타나게 되고 출구 등 모든 부분을 휴데폰만 있으면 척척 만물박사 처럼 안내

해 주고 또한 잘 모르는 간판일지라도 사진을 찍어 번역기를 돌리면 한국어 한국말로 번역이

되기 했다.

 

통상 업무적 (도요타 미쯔비시 등 ) 으로  일본 출장은 3회정도 왔으나  일본원정 '북 알프스' '후지산' 등 해외 원정은

 있었지만 대부분 대형버스 를 통해 안전가이드에  의존 했으나 이번은 자유여행이나 다름없는 체험적 , 관광의 맛을 볼수 있어

여유로웠다.  

 

이인우 국장님과 햄과의 인연통해 꿈에 그리던 동경 햄페어 참가 하게 되어 개인적으로 무척  기쁘고

우예곡절 끝에 기다리면서 동경에 도착하니 날씨는 비 온 뒤라 여행하는데 습도 있어 불편했다.

자유여행이다.

 

기바호텔(켑슐)체크인 425호 실에 짐을 풀고 곧 바로 아카쿠사로 향했다. 비 온 뒤라 습도 조금

있었지만 봐 줄만하다.   

 

마치 창원에서  HL5BMX국장님과 공항에서 잠깐 만나게 되어 무척 반가웠다. DX교신을 CW교신을 위해

열정이 대단하신 분이다.

 

 

 

 

 

  인천공항에서 HL5BMX 국장을 만났다. 교신을 통해 몇번 교우는 했지만 직접 I ,B 하니 더욱 반가웠다.

  일본에서 두 아들이 유학하여 직장도 일본에서 잡고 아직 둘째는 일본에서 공부한다고 했다.

 

 

 

 부산김해공항 활주로를 벗어나 수 분내 상공을 날아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