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ㅣ 2008.2.5
제목 ㅣ 청도 소 싸움
웅장하고 혈투를 버리는 것이지만
인간적인 차원에서 우리 인간이 우습다. 고등동물인 소를 싸움을 붙이고 이루 인간이 그 노여움에
웃음을 던지는 것은 사람이 소 보다 못 하다는 생각이다.,
상업적 차원에서 청도를 아끼는 지방 자치제에서는 수익이 나고 사람이 모이면
청도 경제는 이로움이 생길수 있다. 하지만 반대적 마음을 가리는 우리 인간의
한계를 극복 하지 못하는데 아쉬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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