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 : 석남사 경내
이때는 열정이 강했다. 뭐던지 1등을 해 보겠다는 일념이다.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 꽃처럼 따라 다니면 사진위의 사진을 담았다.
병영 카메라 교실을 배우던 시절 가을의 종착역 석남사에서
단풍을 대상으로 각자의 DSLR카메라와 삼각대를 휴대하고
저 나름대로의 작품 활동을 위해 노력 했는데
사실 이때만 해도 초보자에 불가하여 작품을 출품 하기엔 무리수
이다. ^^
'5.취미활동(挑戰) > ▶카메라 구도(美)'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리지 부부송 (0) | 2022.11.10 |
---|---|
동료들과 출사에서 얻은 이미지 (0) | 2022.11.08 |
희망의 축제(간절곶 특별 생방송) (0) | 2022.11.04 |
미국 시애틀 (0) | 2022.10.25 |
청도소싸움 (0) | 2022.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