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3.7.29
대상 : 대만 아리산 (신목군 , 자매담, 삼대목, 수천궁등) 탑방
내일이면 그리던 옥산을 가기위해 심리적 안정을 찾기 위해 수목원 처럼 생긴 곳인데
그게는 3000년 2000년 1500년 수령의 자연 탐방원을 했다., 옥산이 화산 폭팔후 자연적으로
씨앗이 날아와 파생된 나무가 아닌가 싶다...
장동성가이드는 열성적으로 설명했다.
키는 나와 같은 비슷한데 내가 볼때 최선을 다 하는 가이드 인것 같다.
가이드 치고 솔직하고 노력하는 모습이다.
고산지대이고 아리산이면 해발이 제법 높은 편이다.
지연휴양리민데 정리가 잘 되어 있고 외국 관광객도 많았지만 12인승 승합하는
아마추어 안테나를 달고 교신을 하면서 정보를 교환하고 있다.
여유만점이고 그러나 항상 옥산 고산증으로 너무 힘 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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