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1.9.3(토) 마지막
대상 : 대구 육상경기장
촬영 : 한기종 님
더 높게 더 빨리 더 멀리라는 스포츠 중에 육상에서추구 하는 말이다.
우사인 볼트가 200m우승과 400m에서는 세계 신기록 세웠다. 아쉽게도 100m결승전에서는 부정 출발로 실격 처리
되어 퇴장 당 하는 수모가 있었고 전세계인은 아쉬움을 달랬다.
주체국에서 노 메달이라는 명칭은 정말 실망 보다는 우리는육상과 거리가 멀다는 신체적 구조라기 보다는
투자가 부족 했다고 봐 진다. 인재양성을 단 거리 장거리 특별 교수진 연구진이 붙어서 과학적 기술적
신체적 적합성과 영량을 잘 분석해 특성에 맞는 인재양성이 꼭 필요 하다.
아쉽다....
하지만 먼훗날 우리 대한 민국도 메달권에진입 할수 있도록 육상관계자도많은 노력을 한다면
분명히 희망이 있다고 봐진다.
도전과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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