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11.9.11
제목 : 역 귀향 (문경)
이게 얼마 만인가?
50년만에 큰집 형님 택에서 애써 오신던 제사를 장남 맞이에게 건네 갔다.
이유야 어떻턴 간에 가은 무두실 골따기에서 재사를 모시던을 장 조카에게 위임했으니감회가 남 다르다.
물론 형수님께서 50년 넘게 재사를 재내던것을 위임 했으니 만감에 교차 한다.
하루전울산으로 내려와 형님 내외께서 우리집을 잠시 방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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