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1998 .10
장 소 : 석탄박물관에서
누구랑 : 채상민/ 채시현 / 채은아 / 채민경 / 채민지
추석인걸로 기억이 난다. 명절이라 바쁜 가운데 석탄박물관을 찾았다.
15년이 지난 사진이니 이것도 약간만 더 지나다면 '추억'이 된다.
상민이는 군입대를앞두고 있고 은아 민경이는대학1,2학년생이다. 시현이는 울산여고2이고 민지는 어젖한
사회인이다.
기성세대에겐 큰 희망과 꿈이다.
과연 천진난만한 그아이의 머리속엔 무엇을 생각 할까 하는 생각도 난다.
예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지만 때론 말 잘 안듣는 천득구러기 처럼 개구장이 공장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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