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3.24Sunday
장소 : 울산시 북구 화봉동 울산공항 앞
83세 독거 노인시대가 눈 앞에 와 있다.
홀로 사는 노인중에 남자는 외롭습니다.
월 임대료가 (20만원)을 내고 사시는 분인데
시설을 보면 기와집 주택치고 너무 늘 부러져서
합니다.
혼자 살아가는 멜로디는 한계가 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인물이 헌 한걸 보아서 한때는
잘 나가는 어른이시다.
단촐하게 6명이서 도배 봉사를 하고 왔습니다.
막상 현장에 도착하시면 공무원이 입회하에 인원파악과
도배장비 등을 살피고 갑니다.
오늘은 그래도 어르신 께서 짐을 빼 내어서
수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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