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년 현장관리자 역활강화 워크숍

일시 : 08.11.25(화) 08:00~20:00

장소 : 울산시 북구 정자 "송일관"

 

제목 : 08년 현장관리자 역활강화 워크숍 )

 

까득이나 어려운 불황이 예고 되고 심상치 않은 세계 자동차 업계의 감산과 (-)경제성장의 문제가 눈앞에 온것 같아

당장 각 공장별로 생산량이 줄어 들것 같은 예감이다.

 

워크샵을 통해 듣는 여러가지 불황지수가 소개되니 워크샵인들 그리 밝은 표정은 아니다. 이를때 일수록 직원 하나

하나 자기 맡은일에 충실히 해 나가야 겠다. 

 

회사에서는 불황이 오면 가차없이 혁신의 방향에서 문제를 삼는건 메스를 대고 협조를 구한다.

어렵다.  우선 빨리 현장이든 관리자든 변해야 하는데 중요한 혁신의 대상은

실제 혁신을 잘 모르고 움직이다 보니 겉만 번지레 하게 하니 매우 위험한 발상이다. 

 

건배하는 모습은 그리 밝지는 않은 광경이나 희망이 있길 바라며 현장관리자 가슴엔 불안을 낙관이라도 한듯 그져

우리 회사도 위기 극복이 원만하게 잘 되길 바란다. 주로 현장 구석 구석 경쟁력없이 이 극복을 이겨 나가기 위해

현장관리자들의 적극적인 마음의 결집이 필요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