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2.12.6(목) 18:00~21:30
장소 : 명촌동 해운대 횟집 인근노래방
제목 : 품질운영과 문광재 님 정년퇴직 송별회
주관 : 품질운영과 공조회
운영과에서 18년 근무를 하고 근속33년 8개월 직장생활을
마감하고 떠나는 문광재님의 송년회 자리를 마련했다.
강산이 세번이나 변 할 만큼 울산공장 양정동 700번지도
엄청나게 확장되고 량과 질적으로도 성장했다. 9월 모임을
갖고 난후 운영과에서 마련한 송별회장은 눈물바다가 되었다.
송별퇴임사를 낭독하다가 눈물이 앞을 가려 말문을 가린다는
말이 있는데 실감했다.
정이 만은 문광재형님의 부부 동반하게 마련해 준것도
33년간 근무 할 수 있었던것도 형수님의 내주가 있었기에
공로패를 만들고 꽃다발을 전하며 원로 형님들이 나가 캐익을
절단하며 참 아름다운 관경이였고 감동이 이 작은 곳에서도
있구나 하는 것이다.
우리 운영과는 그래도 가족적인 분위기를 가지고 있고 특히
금동우 차장께서 옛정을 그리는 마음에서 특별히 참석을
해 주어 축하를 해 주어 진심으로 고맙다.
오래만에 기분도 흥겹고 해 자리를 옴겨 노래방으로
그동안 해포도 풀고 팀원간에 흥겨운 노래마당 추억으로
간직하고 싶다. 우예던동 운영과 모두가 즐겁고 흥겨운
자리가 되었는지는 몰라고 추진을 한 입장에서는 그래도
아쉽움이 남는다...
품관3부 부서장으로 있는 송근부장님, 운영과장이신
조득호 차장이 참석하여 답사를 통해 앞으로도 더 발전되어
인생은 60 부터라는 단어를 통해 앞 으도로도 더 발전되어
지고 건강하며 화목한 가정이 되기길 기원을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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