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관3부의 추억

24.2.10 
3공장의 추억

문광재님의 퇴직시점에
함께 같이 했던 동료들의 대상으로 
사진을 재 편집하고 추억이 묻어 나는
사진만 골라 저의 티스토리에 게제 합니다.

물론 대부분은 저가 찍고 찍은 사진을 어렵게 보관
저장하여 지금까지 굴러 왔습니다.

나름 사진을 보면 아 저른 시절이 있었구나
아~ 
하면서 놀란 시절도 있었겠지요 ^^
그저 이쁘게 봐 주시고 그 순간을 기억 해도
되고 잊어 버려도 됩니다만 

저도 퇴직을 하고 보니 이른 모습과 사진을 보니
웃음이 입가에 맺힙니다.

모두 모두 만사여의 하시고
건강하게 안전하게 잘 지내
시길 빌  뿐입니다.

이제는 퇴직후 95%  자연인이
되었습니다.

미워던 사람
아쉬움이 있던간  
다 밀어  버리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채희동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