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05.12.11
대상산 : 좌천 달음산
제목 : 3공장 현장경영추진자 산행 및 단합대회
한마디로 생각외로 깜짝 벙개모임에 힘을 모아 전원이 참여 했다.
동해바다 앞으론 파도가 춤을 추며 달음산 냉 바람은 손님을 맞이 한다. 가는이 안 잡고 오는이 맞이하며
소리없이 흐르는 태양은 어디가를 위해 사랑을 나눈다, 그 나눔이 어디로 가든 저리로 가든 큰게 문제
삼을 필욘 없다.
그렇게 저렇게 이어온 현경회가 오래만에 한 자리하여 산행도 하고 단합적 차원에서 좋은 시간을 가졌다.
그 인연이 꺽어져 나가는 바다가 되었으면 한다. 바다는 아닐지라도 감로수를 담아 내는 좋은 인연이
으로 만남이 되었다는건 행복이 아닐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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