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2.13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는 현대차가 29년 만에
전기차 공장을 짖는다. 국내에 정말 신 공장 건설은
환영할 일이고 노사가에 합의 하여 신입사원도
공식적으로 채용을 하고 울산시에서 볼때 외부 인구를
유입할 절호의 기회 인것 같습니다.
부지는 과거 85년도 종합주행시험로를 리 모델링하고
그 공간에 짖기(2조 2천억원투자) 로 하고 요 최근 명촌벌에
토목공사가 한창이다.
지난달 13일 주요인사를 초청하여 아름다운 기공식을 했습니다.
저는 퇴직 2주를 앞두고 있는데 아주 고무적이다.
환경할 일 입니다. 40년 7개월을 앞 두고 새로운
공장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 3공장 옆이다 보니
접근성도 좋아 보인다.
이날 행사에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을 비롯해 장재훈
현대차 사장과 이동석 현대차 국내생산담당 부사장 등
경영진과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등 지역 유명인사를 모시고 자리를 빛 냈다.
정의선 회장님은 “울산 EV 전용공장은 앞으로 50년, 전동화
시대를 향한 또 다른 시작”이라며 “이 자리에서 100년
기업에 대한 꿈을 나누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현재 판매량 세계 3위로 올라선 현대차의 역사는
울산공장이 설립된 1967년부터 이어진다. 당시 울산공장을
설립한 정주영 선대회장은 “자동차는 달리는 국기”라며
이곳에 자동차 공장의 터를 잡았고, 현대차의 첫 고유
모델 포니(1975년) 등을 탄생시켰다.
전기차 공장 조감도
공사가 진행 중인 현대자동차 울산 전기차 전용 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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