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9.8.30
대상 : 오치골 ^^^
진입로 : 울산시 북구 양정동 주민센타 ^^
최근 울산근교에 밀집된 도심을 중심으로 된 나즈막한
산들만 골라 즐기면서 생각하며 걷는 것도 자연을 만끽하면서
관찰하고 보는것도 가치에 해당되기에 굳이 자동차를 몰고
차마 저 멀리 네팔 히말라야를 트레킹 하면서
다녀온 - 이후 높은 산은 ㅎㅎ
추석후 다시 지리산 종주를 할까 하는데
산장이 마감이 되어 골란 하게 되었습니다. ^^^
이외로 울산에 대 자연이 숨쉬고
대 친환경이 살아 움직이는 이른 계곡이 있다는건
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오치골 과거에는 개발이 안된 상태 였는데 이렇게 개발되어
시민들에게 되 돌려 주니 가까운 양정동 뒤산 성불사 등등
가는길이 다양하게 그려져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