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2.7.29
대상 : 중국 상해 항주 서호유람
날씨 폭염 36도
경주 보문단지 만한 호수에 유람선을 띄우고 먼곳의 풍경을 보라고 하는 서호유람
에서 본 풍경은 말 그대로 짜증이다.
너무나 더운 탓 사업가들이 배를 타고 여닐며 생각해낸 이 배는
너무나 별 볼일 없는 관광특구다.
오히려 경주 보문단지만도 못한 서호유람
의미 없는 관광이다.
'2.여정(旅情) > ▷해외원정(Exp)'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해의 상징 외탄거리(남경로) (0) | 2022.11.08 |
---|---|
중국 삼청산 (0) | 2022.11.08 |
인천공항 (1) | 2022.11.08 |
중국(China) 황산 (1) | 2022.11.07 |
매리설산 내선코라트레킹(선푸,니농트레킹) (0) | 2022.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