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2.7.29 08:55
항공편 : 동방항공
위치 : 인천국제공항 청사 내,외부
중국가는 길이 힘들다.
울산에서 새벽1시에 출발 밤 다 새도록 인천에 오니 오전7시 출근길 인가 휴가 피서객인가?
떠나는 사람 피서객인가?
고단한 마음 추서리고 탑승을 기다리는 시간은 지금이나 옛날이나 변한것이 하나도 없어 짜증이 슬쩍 생긴다.
그래도 해외 트래킹이란 큰 테마가 있가에 기다려 줄수 있다.
약 5번의 관통을 통해 비행기 안에 들어서니 다행히도 창쯕에 가까운 곳에 배정을 받을수 있어
짧은 시간이지만 동선을 촬영할 수 있었고 나타난 항공기는 분주하게 무거운 짐을 얻기
시작하며 어디론가 떠나가는 비행기는 한 없이 아쉼을 달고 달아 간다.
미국으로 가나
유럽으로 돌진하나
그 이유는 묻고 쉽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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