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병산 510m 아미산 623m QSO

일시 : 2020.1.19(일)  09:00~16:00

대상 산 : 마병산 510m 아미산 623m

진입경로 : 울주군 두서면 서하대정1길 53에서 시작 함

53번지 바로 뒤로 올라가면 대나무 숲을 지나 오른쪽으로 따라 올라서

가면 소타 리본을 보고 왼쪽으로 약450m정도에서는 밤 나무 군락지를

따라 올라가야 하는데  이곳은 길이 없음  소타 리본 및 적색 리본을 보고

산 능선을 따라 가면 됩니다. 그기에서 등산로 길이 나타 납니다.  

마병산 신라시대때 말을 훈련 시키던 산 이름이 마병산 

말을 처분하고 뼈를 묻얶던 산 이름이 마골산

조금 거석하다.

510m 고지라 우습게 받다가 큰코 다첬습니다.

무려 1시간 20분 이상 진입경로를 찾지 못해 헤매던 생각을 하니

조금 억울합니다 산에서 이른 경우는 허다 하게 생기는 일로

육감을 따라 오르는 수 밖에 없습니다.

옆 길을 따라 올라 가는데 주민들이 산 돼지 퇴치용은 아니고 

옥모를 났던 것이 야생동물에겐 아주 치명적인 일인데

보기 있자니 그렇고 그냥 오기도 뭤하고 ㅎㅎ

주민들의 피해 정도에 따라 그만 객이 방해는 하지 말자고

해서 있는 그대로 두고 왔습니다.

소타 시거널 리본을 달면서 내려 왔습니다. 밤나무 내나무가 초입을

가로 막아서 산행경로를 찾는데 아주 애를 먹고 왔습니다.

QTH가 썩 별로 인지 CQ신호에 받아 주는 이가 없어서 아주 애를 먹었습니다.  

 부산 연재구 HL5PPD 

 포항  DS5BUJ

 울산  DS5VBK , DS5KXJ , 6K5BXQ 등등  

 

   정상석 표지석이 바르게 되어 있질 않고 산불감시카메라 철망에 부착되었는데 오늘 가서 보니 외부에 떨어저 방치 되어

   있더군요 ^^ 울주군에서 관리 책임자로 되어 있는데  산불감시 카메라 풍력전력 모터는 목이 부러저 있다.

   자신 신호를 해 줄까/ 싶은데    오래되어 풍찬비바람 이겨 내질 못해 일부 시설물이 녹이 설고 카메라가 정상

   작동여부는 알순 없지만   겉으로 추정 하건데 카메라는 고장 난듯 하다.

   꼭 염수봉에 있는 것 처럼 외롭게 서 있는 카메라는 혼자서 산불을 녹취 할수 있을까>

   인근비 줄이기 위해 기계장치로 대치 했지만 사람의 역활을 다 해 낼지 의문입니다.

 

 

 

 

HL5BPF 국장님을 통과해서 내오 오면서 전화를 할려고 하다가

등산하산중이라 그만 우두커니 선 안테나만 한컨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