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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여정(旅情)/문화예술(藝術)

CHAMBRE 시계

by 사니조아~ 2023. 7. 10.

2023.7.9
통도사 반야암에 인사차 들려서 이른 저른 이야기 끝에
이 시계가 스님이 게시는 방에 걸려 있어서 염체 불구 하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 시계를 찾고 있었지만 쉽게 보기 어려웠답니다.
옛날 무두실살때에 아버지께서는 늘 이시계에 귀를 눈을 
귀울이면서 시절에 대한 시간에 대한 소중함 가정에서
아주 필요한 시계입니다. 

Hionki pendulum clock Chambre 라고 칭 합니다.
pendulum Clock (진자시계) 1900년 중반대 일반가정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태엽식 추시계 현대식으로 퀴츠로 재 탄생한 것이라
생각 됩니다.
간단하게 Spec 을 소개하자면 
제품명 : Hionki pendulum clock Chambre (CH-033BR)
무게 : 1Kg (1,000 g)
사이즈 : 200mm x 350mm x 70mm
색상 : 브라운 
무브먼트 : SEIKO 스텝 세컨드 
재질 : 편백나무 자재(본체) MDF(뒤판) / 머메이드지(문자판)
구성품 : 본체 / 설명서/ Battery
제조국 : Made in Japan 

日本人 각지의 장인들의 손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있는  Chambre
 클락은
나무를 정교하게 다르고 정성을 다해 제작되는 과정 제품이라 할수 
있다. 태엽식은 없어지고 지금은 무브먼트를 장착한 이 Chambre
의 클락은
디데일이 아주 상당하다.  

결론 
 1. 편백나무향이 가득한 프레임을 가진 정교한 진자시계
 2. 태엽식 진자시계를 복각하여 지금의 무브먼트로 제작
 3 .레이트로의 느낌에도 당연히 잘 어울리지만 오히려 세련된 느낌
 4. 아주 레트포풍의 디자인 과 대를 이을 제품 시계추가 흔들거리는 진자

단점 
 가격이 높다 

통도사 반야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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